경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산불 수습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안동체육관에 ‘중앙합동지원센터’를 꾸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합동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금융기관, 지자체 등 43개 기관이 모여 구성됐으며, 관할지역은 이번 산불에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이고, 피해수습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경북합동지원센터에서는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융자·보험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달 31일 산불 피해에 대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임시회인 제35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기획조정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2024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 확정된 결산상 잉여금을 당초 1,000억원에서 2,238억원으로 총 1,238억원 증액해 편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잉여금을 활용한 세입예산 증액에 대한 심의뿐만 아니라 집행부를 상대로 긴급생활지원 대상과 지원금 책...
사진:경북도의회 박성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합동분향소를 조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 31일 오전 10시 30분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를 개최해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총 2,200여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긴급 임시회를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들과 40여명의 의원들은 舊.안동역 전정에 마련된 안동시 희생자 합동분향소,...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28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7일 경상북도 도보(gb.go.kr)및 공직자윤리시스템(peti.go.kr)을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은 재산공개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재산을 실거래가격 또는 공시가액 등을 적용해 이듬해인 2025년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이다.올해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가 신고한 내역은 평균 9억6천400만원으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1일부터 10월말까지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모기의 발생 시기와 개체수를 주기적으로 조사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경북 영천지역 내 축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주 2회 모기를 채집하고, 채집된 모기의 개체수 조사와 병원체 검사를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황열, 웨스트나일열 등 5종의 병원체를 감시하였으며, 올해는 치쿤구니...
대구시가 4월 1일부터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5개 노선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차 40개 노선, 3차 77개 노선 1,034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시범 운영 결과, 현금 사용 비율이 크게 줄어들고 고령층에서도 큰 불편을 느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현물 선불·후불 교통카드뿐만 아...
경북 의성의 천년 고찰, 고운사가 25일 화마에 휩싸이며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고운사는 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었으나 거센 불길 앞에 끝내 무너지며 그 찬란했던 모습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사찰이 불길에 휩싸인 순간에도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인 경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이종혁 대원을 포함한 11명의 소방관이 있었다. 불길은 빠르게 번졌고, 강한 바람까지 겹쳐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은 사찰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사진:이철우 걍북도지사가 의성 산불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민보호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 특별지시 행정명령 발동이다. 이 지사는 "지금 초속 20미터 이상 초대형 강풍이 지속되어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각 시군에서는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가동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위험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즉각 주민 대피 및 안전 조치를 시행하라고 덧붙였다. 25일 밤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안동시 일직면, 남후면, 수상동, 수하동, 도청...
경북도는 14일 전남 한우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영암 4건, 무안 1건 /혈청형 O형)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내에서는 2023년 5월 발생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위기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됐다. 경북도는 도내에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체계 가동을 위해 지난 2월 말에 종료되었던 ‘구제역 방역상황실 운영’을 재개했다. 경북도는 소 사육이(1만7천779호 76만5천두) 전국에서 가장 많고, 돼지도(63...
사진: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주황색).그래픽=경북도 제공 환경부가 추진하는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 선정에 경북에서는 청도 운문천댐, 김천 감천댐, 예천 용두천댐 3곳이 선정됐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3곳은 환경부가 지난 12일 개최한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으며 전국에서 모두 9곳이 후보지로 반영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반복되는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댐 건설 필요성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는 등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환경부는 이달부터 환경부, 지자체, 지역...
청도군은 지난 1일 산림지역 출입금지와 화기사용 전면금지를 내용으로 한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 및 ...
청도군은 지난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
청도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일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행정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농업...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보건소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
사진:청도읍 거연리 오례산성 일대와 유호2리 앞 산에는 붉게 마른 소나무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모두 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나무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
청도투데이 신문사 '투데이봉사단'은 지난 23~24일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명절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안부인사 및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청도투데이 신문사 '투데이 봉사단'은 19일 청도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폭염에 대비해생수...
▲기사내용 본문▲ 청도 비슬로타랙트클럽(회장 이재동)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비슬로타랙트클럽은 지난 16일 오전 각...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여수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 서정국 선수가 철인3종(수영 750m·사이클 20km·마라톤 5km) 스프린트에서 1시간 1...
최근 청도지역에 도로를 무단 점용하는 불법 주정차가 급증하고 있지만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강력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