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48분쯤 청도 운문면 신원리 신원교회 뒤 방음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헬기 25대와 차량 39대, 인력 380여 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운문면도 전 직원을 비롯해 군청 산불진화대, 소방서 산불 대응팀, 의용소방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운문면 신원리와 방음리 일대 89가구, 주민 164명이 긴급 대피했다. 당국은 현재까지 산불 영향구역이 21.7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
사진:청도읍 거연리 오례산성 일대와 유호2리 앞 산에는 붉게 마른 소나무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모두 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나무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도 산림에도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인근 밀양시가 재선충병 '극심'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지역에 서식하는 재선충이 청도 지역으로 이동할 개연성도 매우 높은 실정이다. 특히 밀양시와 연접해 있는 청도읍 유천지역과 매전면 구촌지역에는 산과 언덕마다 벌겋게 물든 나무가 빼곡했다. 이서면 가금리 일대 ...
사진:지난 24일 오후 6시께 청도군 청도천 유등교 하류에서 수달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독자 박충배씨 제공) 청도천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청도천 유등교 하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수달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생태계에서만 서식해 청도천에서 멸종위기종이 발견되는 것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진을 촬영한 박충배 씨는 "수달 가족들이 서로 노니는 장면은 만나기...
청도투데이 신문사 '투데이봉사단'은 지난 23~24일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명절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안부인사 및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을 맞이 한 어르신께서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라 외로웠는데, 방문해 말동무도 해주고 선물 꾸러미도 챙겨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은서 투데이봉사단장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소...
올 한해 청도에서 진행된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살펴보면, 청도군 후원 또는 단체별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가 난무하고 있다. 또 각 읍·면 또는 마을 단위의 예산소모성 일회성 행사가 넘쳐난다. 물론, 지역 홍보를 위한 축제 및 행사는 필요하다. 이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 및 지역민의 문화생활을 보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청도군 지역단위별 문화행사는 많아도 너무 많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이어진다. 과거와 비교해보면 청도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최하는 지역행사가 넘쳐나는 실정이다. 문제는 행사 내용...
화양읍 범곡리-축협삼거리 간, 중앙삼거리-원정교 간의 4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화단에 식재된 나뭇가지가 도로 양쪽으로 튀어나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도로미관 등을 위해 설치한 4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화단에 식재된 나무가 무성해지면서 도로 양쪽으로 튀어나와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단에 식재된 소나무가 웃자라면서 나뭇가지가 1차선 도로를 침범해 운전자들이 이를 피해 운전하다 보니 1차선과 2차선을 물고 어정쩡하게 운전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
국도 25호선 청도읍 초현리 회전교차로가 운전자들로부터 사고발생 위험이 높다는 불만이 지속 제기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다시 초현리 회전교차로 안전사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청도투데이 2023년 10월5일자 국도25호선 초현리 회전교차로가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주행 중 회전교차로 언덕으로 돌진' 제목으로 보도한바 있다. 개인택시 기사 A 씨는 “심야에 울산에서 청도로 손님을 태우고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초현리 회전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 내 언덕으로 돌진해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교통사고를 발생시키고 ...
청도투데이 신문사 '투데이봉사단(단장 이은서)'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일 청도역 광장에서 이른 새벽부터 고향을 찾은 벌초객에게 수건과 생수, 음료 등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벌초객맞이 나눔 행사에는 전종율 군의장, 김규봉 군의원이 참석해 고향을 찾은 벌초객들에게 수건,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 또한 청도읍 새마을3단체(협의회장 문성태, 부녀회장 김성미, 문고회장 최성배)에서도 31일부터 이틀간에 걸쳐청도역 광장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벌초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수...
숨어서 하는 선행만큼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이야기는 없다. 지난달 27일 박순자(81) 할머니의 선행이 알려지자 주위에서는 “감사하다”, “감동적이다”, “나 자신을 반성해본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청도읍 양정2길 산복도로가 신설된 이후 언제부터인가 본 기자가 가끔 이 길을 지날 때 마다 허리가 굽은 할머니 혼자서 묵묵히 잡초를 제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며 인도 보도블럭 사이를 비집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할머니는 인도 보도블럭 바닥에 앉아 매일 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
사진설명 : 이서면 곳곳에 반효진 선수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는 모습. 역대 한국 사격 최연소 금메달 리스트이자 하계 올림픽 100호 금메달의 주인공 반효진 선수의 부친이 청도군 이서면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반 선수의 부친 반재호 씨는 이서면 학산리 출신으로, 고향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다 지금은 대구시 성서에서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는 이서면에 반 선수의 할머니만 지내고 있다. 지역 곳곳에 '청도 이서 출신 반재호(이서중 33회 고 19회)의 딸 반효진 사격 최연소 금메달'...
청도군은 지난 1일 산림지역 출입금지와 화기사용 전면금지를 내용으로 한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 및 ...
청도군은 지난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
청도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일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행정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농업...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보건소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
사진:청도읍 거연리 오례산성 일대와 유호2리 앞 산에는 붉게 마른 소나무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모두 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나무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
청도투데이 신문사 '투데이봉사단'은 지난 23~24일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명절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안부인사 및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청도투데이 신문사 '투데이 봉사단'은 19일 청도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폭염에 대비해생수...
▲기사내용 본문▲ 청도 비슬로타랙트클럽(회장 이재동)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비슬로타랙트클럽은 지난 16일 오전 각...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여수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 서정국 선수가 철인3종(수영 750m·사이클 20km·마라톤 5km) 스프린트에서 1시간 1...
최근 청도지역에 도로를 무단 점용하는 불법 주정차가 급증하고 있지만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강력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