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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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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치매안심센터, 숲에서 찾은 치매 예방의 희망

경증치매 환자·가족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뇌 신경세포 활성화 등 치매 예방에 긍정적 영향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을 위한 숲체험 교육 진행2.jpg

청도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말부터 경증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개선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숲속에서의 신체 활동과 감각 자극은 뇌의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국립청도숲체원을 방문해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 탐방 △오감 자극 숲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숲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신체 활동을 증진시키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산림이 가진 치유 효과를 활용하여 치매 예방과 완화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상생의 장' 마련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소통의 시간

농촌기술지원과)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jpeg

청도군은 지난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칼갈이, 전등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촉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회장 정임기) 회원들은 마을회관에서 노후된 전등을 교체하고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함께하는 주민, 건강·행복 청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게다가 떡 만들기 동아리 회원들이 참가해 직접 만든 떡과 식혜 등 음식 꾸러미를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나눠주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군은 올해 총 10회의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마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융화교육과 봉사활동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 간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시키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2026년 공공비축미곡에 ‘영호진미·일품’ 선정…"고품질 쌀로 …

영호진미·일품, 병해충 저항성 뛰어난 미래 쌀 품종 농업인 소득 증대 위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 나선다

농업정책과)2026년 청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jpg

청도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일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행정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며,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품종이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고품질의 쌀로,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일품은 도복에 강하고 벼알 탈립이 잘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는 농민들이 재배할 때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특징으로 꼽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와 ‘일품’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청도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청도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청도산 쌀의 품질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청도군의회, 제307회 임시회…군정질문 '송곳 질의'

총 104건 현안사업 질의 쏟아져 2024회계년도 결산위원 선임 등 상임위 안건 심의·의결, 총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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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청도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 군정질문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군정질문은 10일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18일 공공시설사업소까지 실·과·소 각 사업내용에 대한 전반을 다룬다. 주요 군정 질의는 △청년인구 유입 정책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청도먹거리촌 조성 실행 용역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조성 TF 추진단 구성현황 및 역할 △성곡댐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 실시설계 결과 및 계획 △생활인구 증가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및 유입 증대 계획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진행 현황 △청도읍성 주차장 관리현황 및 주차장 확대 계획 △고평교 설치 이후 차량운행 시 문제점과 안전사고 대책 방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유천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 유등교·매전교 조형물 및 경관조명 설치 효과와 장단점 △각북~대구 터널개설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최근 5년간 민간위탁사업 기간 만료 후 재계약된 업체 현황, 사유, 문제점 및 개선방안 △공공조형물 관리대장과 점검일지 내역 △국가지정문화재 관리 현황 및 향후 관리계획 등 총 104건으로 군정 현안에 대한 사항을 살펴보고 점검하는 등 의정활동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 회기 중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는 전종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도군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태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도군 청도군 아픈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수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도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효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도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군의회는 19일 풍각면 복합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포함한 주요사업장 등 4개소를 방문해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20일 상임위원회 운영, 21일 심의안건을 처리하는 일정을 끝으로 상반기 군정질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천문화마을, '먹거리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지역 대표음식 활용 관광 콘텐츠 개발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선정 사업비 10억 투자, 근대화거리 탈바꿈

청도군이 경북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최종 선정으로 2년간 사업비 10억을 투자해 청도 유천문화마을의 특색 있는 먹거리 테마거리로 조성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도는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기반으로 관광자원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영주시, 영천시, 청도군, 봉화군 등 4개 지역이 서류 심사를 통과했으며, 현장 평가 및 발표를 거쳐 청도군(유천문화마을)과 영천시(우로지 공원)가 최종 선정됐다. 3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심사는 도내 전문가 1명과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이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계획 적절성△계획 타당성△관광 연계△사업 의지△기대 효과 등이었으며,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산정해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를 제공하고, 먹거리 테마거리 조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유천문화마을을 청도의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경북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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